Claude Max 요금제를 얼마나 못 쓰는지 알려주는 개인용 앱

Claude Max 요금제를 쓰면서도 실제 사용량은 주간 한도의 평균 약 22%에 그친 사례다. 더 비싼 5배 사용량 요금제를 내고 있지만, 실제로는 1배 요금제처럼 쓰고 있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작은 데스크톱 앱을 만들었다.

이 앱은 Anthropic의 /usage 엔드포인트를 사용자의 컴퓨터에서만 읽고, 클라우드로 토큰이나 사용 데이터를 올리지 않는다. 남은 사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주고, 최근 14일 동안 언제 많이 쓰고 언제 거의 안 썼는지도 보여준다. 며칠 써 보니 사용량 차이가 눈에 보여서 더 적극적으로 Claude를 쓰게 되었고, 생산성도 올라갔다.

맥, 윈도우,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완전 로컬 앱으로 다듬어 공개할지 고민 중이다.

핵심 포인트

  • Claude Max 주간 한도의 평균 사용률이 약 22%에 불과했다.
  • Anthropic의 /usage 엔드포인트를 로컬에서 읽어 사용량을 계산한다.
  • 토큰이나 사용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리지 않는 구조다.
  • 최근 14일 동안 사용 패턴을 보여줘 많이 쓴 날과 적게 쓴 날을 비교할 수 있다.
  • 맥, 윈도우, 리눅스용 로컬 앱으로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

용어 한 줄 설명

Claude Max
Anthropic이 만든 AI 챗봇 Claude의 유료 구독 플랜으로, 무료 플랜보다 훨씬 많은 대화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Max 요금제
서비스가 정해 둔 상위 또는 고정형 유료 이용 단계라는 뜻입니다.
데스크톱 앱
웹사이트가 아니라 컴퓨터에 설치해서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usage 엔드포인트
서비스 사용량 정보를 프로그램이 읽을 수 있게 해 주는 주소다.
엔드포인트
프로그램이 외부 서비스에 요청을 보내는 접속 주소다.
사용 데이터
서비스를 언제, 어떻게, 얼마나 썼는지에 관한 정보입니다.
1인 개발자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혼자서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제작자.
AI 도구
사람의 일을 도와 글, 코드, 이미지 등을 만들어 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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