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하자'는 아이디어가 묻히는 문제, 앱으로 직접 풀려고 퇴사했다

한 개발자가 파트너와 함께 '나중에 하자'는 아이디어를 Apple 메모 앱에 쌓아뒀지만 하나도 실행되지 않는 문제를 겪었다. 결국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앱을 만들기 위해 직장을 그만뒀다.

많은 커플이나 팀이 '이거 해보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메모장이나 할 일 앱에 저장하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경우는 드물다. 단순히 목록에 추가하는 것과 실제로 일정을 잡고 행동하는 것 사이의 간격이 크기 때문이다. 이 창업자는 그 간격을 줄이는 앱을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고,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는 선택을 했다. 1인 또는 소규모 팀이 느끼는 흔한 불편함을 포착해 제품으로 만든 전형적인 '내가 겪은 문제를 직접 해결' 창업 사례다.

핵심 포인트

  • 실제 생활 속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한 창업 사례
  • Apple Reminders 같은 기존 앱은 아이디어 저장에는 좋지만 실행 유도는 약하다는 문제 인식
  • 퇴사 후 풀타임으로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방식 선택
  • 커플·소규모 팀 협업 도구 시장을 타깃으로 한 틈새 접근

용어 한 줄 설명

아이디어
새로운 사업이나 제품을 만들기 위한 생각이나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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