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코드베이스에서 Qwen3.6-27B를 쓰며 생긴 작은 버그 문제

작은 챗봇을 직접 만들다가 로 기능을 빠르게 추가하면서 가 크게 커졌다. 처음에는 결과가 인상적이었지만, 코드가 커진 뒤에는 아주 작은 버그가 많이 쌓이기 시작했다.

기본적인 개발자라면 잡았을 법한 문제까지 사람이 직접 검토하고 고쳐야 했다. 기존 방식은 모델에게 현재 프로젝트 전체를 읽게 한 뒤 기능 추가나 을 맡기는 것이었다.

프로젝트 읽기만으로 12만 8천 토큰 의 약 절반이 쓰였고, 사용량이 80%를 넘으면 압축 명령으로 대화를 줄였다. 이후에는 매번 새 대화를 열고, 전체 작업공간 대신 특정 함수나 특정 줄 범위만 읽게 하며, 버그를 확인한 뒤 원하는 방식으로 정확히 고치게 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핵심 포인트

  • 로 기능을 빠르게 추가하자 가 크게 커졌다.
  • 코드가 커진 뒤 사소한 버그가 많이 생겨 사람이 직접 확인해야 했다.
  • 프로젝트 전체를 읽히는 방식은 12만 8천 토큰 의 절반가량을 썼다.
  • 사용량이 80%를 넘으면 압축 명령으로 대화를 줄였다.
  • 더 나은 방식으로 전체 작업공간 대신 특정 함수나 줄 범위만 읽히고 수정 범위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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