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Composer 2.5, 새 기능보다 버그 수정에 약하다는 불만
Cursor의 는 목표가 분명한 새 기능을 만들 때는 꽤 잘 작동한다. 하지만 버그를 찾거나 기존 코드를 정리하는 작업에서는 한 번 세운 가설에 너무 오래 매달리는 문제가 있다. 버그 원인을 잘못 짚어도, 그 가정이 맞다는 전제에서는 그럴듯한 수정안을 계속 만든다.
겉으로는 설명도 설득력 있고 코드 변경도 논리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버그는 그대로 남을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잘못된 수정이 보통 공짜가 아니라는 점이다. 필요 없는 코드와 복잡함이 늘어나고, 대화에 들어가는 토큰과 문맥도 커진다.
몇 차례 반복하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엉뚱한 해결책을 만들고 검토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
핵심 포인트
- 는 새 기능 구현처럼 목표가 뚜렷한 일에는 잘 맞는다.
- 에서는 처음 세운 원인 가설을 쉽게 버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
- 잘못된 가정 위에서도 그럴듯한 설명과 코드 변경을 만들 수 있다.
- 잘못된 수정은 불필요한 코드와 복잡함을 늘릴 수 있다.
- 여러 번 반복하면 토큰과 문맥이 낭비되고, 실제 버그는 남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