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쓸 때 코드보다 컨텍스트 관리에 시간이 더 드는 문제
Cursor를 자주 쓰는 개발자가 겪는 고충이다. 실제로 코드를 짜는 시간보다 AI에게 프로젝트 구조를 설명하고, 관련 파일을 찾아 지정하고, 지난주 이후 무엇이 바뀌었는지 다시 알려주는 데 더 많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매번 AI가 올바른 파일을 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를 반복해서 설명해야 한다.
이 개발자는 해결책으로 로컬 컴퓨터에서 상시 실행되며 저장소 전체를 지켜보는 도구를 구상한다. 이 도구는 아키텍처·의존성·이전 변경 이력을 항상 파악하고 있다가, 변경이 생기면 바뀐 부분만 골라 업데이트한다. Cursor에서 무언가를 요청하면 이 도구가 이미 필요한 맥락을 준비해 두어 토큰 낭비와 AI의 잘못된 가정을 줄일 수 있다는 아이디어다.
실제로 이런 도구가 있으면 쓸 것인지 에 의견을 물었다.
핵심 포인트
- Cursor 같은 에서 맥락 설명·파일 지정 등 준비 작업이 실제 코딩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가 생긴다
- 매번 프로젝트 구조와 변경 이력을 AI에게 다시 알려줘야 하는 반복 작업이 피로감의 원인이다
- 제안된 해법은 저장소를 상시 감시하며 변경된 부분만 증분으로 업데이트하는 로컬 맥락 에이전트다
- 이런 도구가 있으면 AI 요청 시 토큰 낭비와 잘못된 가정을 줄일 수 있다
- Cursor의 @ 기능 등이 유사한 방향을 시도하지만, 자동 증분 추적은 아직 미완성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