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Shift, 글 자동 입력에 AI 호출 기능 추가
TypeShift는 맥에서 짧은 문구를 긴 문장이나 자주 쓰는 답변으로 바꿔 넣는 텍스트 확장기다. 새 업데이트로 AI 매크로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ai: 원하는 지시문} 형식으로 저장해 두면, 문구가 펼쳐지는 순간 TypeShift가 사용자의 AI API를 호출해 결과를 넣는다.
클립보드 내용을 다시 쓰거나, 상황에 맞는 답장을 만들거나, Claude, ChatGPT, Grok에 직접 입력하던 일을 자동화할 수 있다. 스니펫은 특정 앱에서만 작동하게 설정할 수 있어 Mail과 Outlook에서는 켜고 Slack에서는 막는 식의 규칙을 만들 수 있다. 사용량 통계도 추가되어 각 스니펫이 얼마나 자주 쓰였는지 주간 기록으로 볼 수 있다.
스니펫 내용과 사용 기록은 맥 안에만 남으며, 사용 분석 데이터나 스니펫 데이터는 수집되거나 공유되지 않는다. 조직 배포 요청이 있어 기업용 또는 대량 라이선스 지원도 준비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용어 한 줄 설명
- 텍스트 확장기
- 짧은 글자를 입력하면 미리 정한 긴 문장으로 자동 바꿔 주는 도구다.
- AI 매크로
- 정해 둔 문구 안에서 AI에게 일을 시키는 자동 실행 기능이다.
- AI API
- 앱이 Claude나 ChatGPT 같은 AI 서비스와 직접 연결되는 통로다.
- Outlook
-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이메일과 일정 관리 서비스입니다.
- 라이선스
- 자료를 어떤 조건으로 써도 되는지 정한 사용 규칙입니다.
- 1인 개발자
-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혼자서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제작자.
- 개인정보
- 목소리, 대화 내용, 이름처럼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입니다.
- 프롬프트
- AI에게 원하는 일을 설명하는 지시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