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서버에서 음악 스트리밍은 영화보다 손이 더 간다
개인 서버에서 영화와 TV를 보는 환경은 Jellyfin, Radarr, Sonarr, Prowlarr, qBittorrent, Overseerr 조합으로 잘 돌아가고 있다. 가족이 세계 여러 곳에서 함께 접속해 쓸 수 있을 만큼 만족도가 높다. 음악도 직접 보관하고 스트리밍하려고 Navidrome, Lidarr, ListenBrainz, Feishin, Amperfy를 써 보고 있다.
데스크톱에서는 Feishin, 아이폰에서는 Amperfy를 쓰며, Narjo도 시험해 볼 예정이다. 하지만 음악은 영화나 TV보다 경험이 덜 매끄럽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음악을 추가하는 과정도 어렵고, 전체 구성이 아직 덜 완성된 느낌이다.
서버는 PC에서 Proxmox로 돌리고, 저장 공간은 NAS로 연결해 쓰고 있다. 핵심 고민은 Spotify나 YouTube Music을 개인 서버 음악 서비스로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느냐다.
핵심 포인트
용어 한 줄 설명
- Jellyfin
- 개인이 직접 운영하는 미디어 서버 프로그램으로, 영화·음악 등을 집 밖에서도 스트리밍할 수 있다
- Radarr
- 영화 파일을 찾고 정리하는 데 쓰는 자동화 프로그램이다.
- 스트리밍
- 여기서는 말이 끝나기 전에도 텍스트가 실시간으로 계속 나타나는 방식을 뜻합니다.
- Navidrome
- 개인이 가진 음악 파일을 웹이나 앱으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음악 서버 프로그램입니다.
- Lidarr
- 음악 파일을 찾고 정리하는 일을 자동화하는 도구다.
- Proxmox
- 서버 한 대에서 여러 가상 컴퓨터를 만들어 운영하게 해주는 관리 도구입니다.
- Spotify
- 음악과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 맥미니 서버
- 맥 미니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계속 켜 두고 파일, 앱, 자동화 작업 등에 쓰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