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는 모델보다 사용자 경험도 설계해야 한다
AI 에이전트 제품은 모델 성능, 프롬프트 조정, 연결 도구 수만 챙겨서는 부족하다. 사용자는 에이전트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틀리거나 막혔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대기 시간이 길거나 답이 모호할 때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빈 화면, 긴 처리 시간, 불분명한 결과는 제품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는 가능한 일을 처음부터 보여주기, 열린 채팅창만 던지지 않기, 에이전트가 사용 중 불편함이나 혼란을 남길 수 있게 하기, 반복되는 불만을 모아 한 번짜리 오류가 아니라 사용자 경험 패턴으로 보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보다 구체적인 작업 중심으로 설계하기가 제시됐다.
댓글에서는 목표를 먼저 정하고, 에이전트가 작업한 뒤, 별도 검증으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구조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동적인 화면 요소와 D3 JS 같은 도구로 결과를 더 잘 보여주되, 무엇을 언제 보여줄지 정하는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핵심 포인트
용어 한 줄 설명
- AI 에이전트
- 사람 대신 정보를 찾거나 작업을 처리하도록 만든 AI 프로그램입니다.
- 프롬프트 조정
- 인공지능에 주는 지시문을 더 잘 작동하도록 고치는 일이다.
- 프롬프트
- AI에게 원하는 일을 설명하는 지시문입니다.
- 사용자 경험
- 제품을 사용할 때 얼마나 편안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느낌.
- 모델 호출
- AI 모델에 한 번 요청을 보내 답을 받는 일입니다.
- 토큰 사용량
- AI에게 보내고 받은 글의 양을 세는 단위 사용량입니다.
- 운영 비용
- 사업이나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들어가는 돈입니다.
- 작업 흐름
- 사용자가 어떤 일을 끝내기 위해 거치는 순서와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