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á 프레임워크: BDD를 '실행 가능한 서사'로 만들어 에이전트 구축 지원
테스트 도구인 BDD를 실제 서비스 로직으로 사용하는 Guará 프레임워크가 제안되었습니다. AI 에이전트의 행동 방침을 구조화된 계약 형태로 정의하여, 모호한 프롬프트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합니다.
Guará는 복잡한 설정 없이 파이썬 코드로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BDD(행동 주도 개발) 도구입니다. 최근에는 이를 테스트에만 쓰지 않고, AI 에이전트가 따라야 할 '실행 가능한 서사'로 활용하는 시도가 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에게 매번 복잡한 지침을 주는 대신, 구조화된 행동 계약을 제공함으로써 환각 현상을 방지하고 추론에 들어가는 토큰 비용을 아낍니다. 비전문가도 읽을 수 있는 리포트를 생성하므로, 사람이 에이전트의 판단 과정을 검증하기에도 유리합니다.
핵심 포인트
용어 한 줄 설명
- 테스트
- 소프트웨어가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으로, 버그(오류)를 찾아내는 작업이다.
- 프레임워크
- 개발할 때 반복되는 구조와 기능을 미리 갖춘 도구 묶음입니다.
- AI 에이전트
- 사람 대신 정보를 찾거나 작업을 처리하도록 만든 AI 프로그램입니다.
- 프롬프트
- AI에게 원하는 일을 설명하는 지시문입니다.
- 파이썬
- 읽기 쉽고 배우기 편해서 인공지능 개발에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 시나리오
- 영화나 드라마의 대본, 즉 장면·대사·지문을 담은 문서
- 환각 현상
- AI가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진짜처럼 대답하는 오류입니다.
- 토큰 비용
- AI가 글을 읽고 답할 때 처리한 글자 조각 수에 따라 드는 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