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영상, 사용자 없을 때 만들면 시간 낭비다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제품 완성도 전에 멋진 홍보 영상부터 만들려는 경향을 비판하는 글이다. 실제 사용자도 없는 단계에서 영상에 시간을 쏟는 건 핵심을 놓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많은 1인 SaaS 창업자들이 제품을 처음 출시할 때 전문적인 런치 영상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인다. 하지만 이 글의 요지는, 아직 실제 사용자가 없거나 제품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라면 영상 제작은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런치 영상은 이미 어느 정도 사용자와 피드백이 쌓인 뒤 — 즉 '누구에게,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주는지'가 명확해진 뒤에 만들어야 효과가 있다. 그 전에 만든 영상은 메시지가 흐릿하고, 정작 중요한 초기 고객 발굴과 제품 개선에 써야 할 시간을 빼앗는다.
핵심 포인트
용어 한 줄 설명
- 1인 SaaS
- 혼자서 만들고 운영하는 소규모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
- SaaS
- 인터넷으로 쓰는 유료 소프트웨어 서비스입니다.
- 런치 영상
- 새 제품이나 서비스를 처음 공개할 때 만드는 짧은 소개 영상.
- 검증
- 제품을 만들기 전에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고 돈을 낼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 피드백
- 사용자가 한 행동이 맞는지 틀린지 알려주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