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사업, 처음부터 거창하게 만들면 망하는 이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 수개월이 걸리는 거창한 개발 방식 대신, 인터넷 서비스(SaaS)를 아주 간단하게 구현해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많은 창업자가 완벽한 앱을 꿈꾸다 정작 고객이 원하지 않는 것을 만드는 실수를 범합니다.

한 창업자가 모바일 앱을 출시하려고 6개월을 고민하다가, 결국 기존 웹사이트를 그대로 옮겨 담는 아주 쉬운 도구로 며칠 만에 앱을 만들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사용자는 앱이 '진짜' 앱인지 웹사이트인지보다, 당장 내 폰에서 편하게 쓸 수 있는지에 더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기업용 보안 기능을 개발하려다 실제 고객 상담을 해보니 단순히 엑셀 파일 추출 기능을 원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결국 내가 상상한 '비싸고 좋은 기능'보다 고객이 당장 해결하고 싶은 '작은 문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1인 기업 운영의 핵심입니다.

핵심 포인트

  • 수개월 걸리는 개발 대신 며칠 안에 끝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찾기
  • 사용자는 기술적인 완성도보다 나에게 필요한 기능이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김
  • 새로운 기능을 만들기 전에 고객에게 직접 물어보고 진짜 필요한지 확인하기
  • 거창한 계획은 뒤로 미루고, 지금 당장 작동하는 최소한의 결과물부터 출시하기

용어 한 줄 설명

개발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모든 과정입니다.
SaaS
인터넷으로 쓰는 유료 소프트웨어 서비스입니다.
모바일 앱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실행되는 전용 프로그램입니다.
기업
이익을 얻기 위해 운영되는 큰 회사나 조직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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