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가 Unity 프로젝트 구조를 스스로 파악하게 만드는 워크플로우 공유

Unity 게임 프로젝트를 Claude에게 설명할 때마다 반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한 개발자가 코드 파일 간 연결 관계를 자동으로 정리하고 Claude가 이를 대화마다 기억하도록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이 방법을 쓰면 Claude가 프로젝트 맥락을 처음부터 다시 설명받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어, 혼자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의 작업 속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Unity는 게임을 만들 때 쓰는 도구인데, 프로젝트가 커지면 수백 개의 코드 파일이 서로 얽혀 있어 Claude 같은 AI가 전체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 워크플로우는 'Hades'와 'Asphodel'이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Hades는 프로젝트의 파일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자동으로 지도처럼 그려주는 의존성 그래프를 만들고, Asphodel은 그 정보를 Claude가 대화를 새로 시작해도 잊지 않도록 저장해두는 지속적 메모리 역할을 합니다. 덕분에 Claude는 "이 스크립트가 어디서 쓰이는지", "이 기능을 바꾸면 어느 파일에 영향을 주는지" 같은 질문에 정확하게 답할 수 있게 됩니다. 혼자 게임을 개발하면서 AI 코딩 도우미를 적극 활용하는 1인 개발자에게 특히 실용적인 접근법입니다.

핵심 포인트

  • 프로젝트 파일 간 연결 관계를 자동으로 지도로 만들어 Claude에게 제공한다
  • Claude가 대화가 끊겨도 프로젝트 맥락을 기억하도록 별도 저장 구조를 만들었다
  • 매번 프로젝트를 다시 설명하는 시간을 줄여 AI와의 협업 속도가 빨라진다
  • Unity 외에도 파일이 복잡하게 얽힌 다른 프로젝트에도 응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 오픈소스로 공유되어 누구나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게 수정해 쓸 수 있다

용어 한 줄 설명

Unity
게임을 만들 때 널리 쓰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워크플로우
사람의 도움 없이 복잡한 작업을 끝내기 위해 AI가 거치는 자동화된 단계들.
의존성 그래프
코드 파일들이 서로 어떤 파일을 필요로 하는지 화살표로 연결해 보여주는 구조도.
지속적 메모리
AI와의 대화가 새로 시작되어도 이전에 저장한 정보를 불러와 기억하는 기능.
스크립트
반복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하게 만든 작은 프로그램입니다.
AI 코딩 도우미
사람이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코드를 쓰거나 고치는 인공지능 도구입니다.
아이디어
새로운 사업이나 제품을 만들기 위한 생각이나 구상입니다.
오픈소스
소스 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보고 사용할 수 있게 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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