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하루 3만7000줄 코드를 만든 결과의 함정

대표 개리 탄은 와 함께 5개 프로젝트에서 하루 3만7000줄의 코드를 배포했고, 72일 연속으로 기능을 내보냈다고 밝혔다. 개발자 Gregorein은 탄의 AI 관련 블로그 garryslist.org의 공개 프런트엔드 코드를 살펴보고, 빠른 생산량 뒤에 낭비가 많다고 지적했다. 첫 화면을 열 때 브라우저가 169개의 파일을 요청했고 전체 용량은 6.42메가바이트였다.

비교 대상으로 든 해커뉴스 첫 화면은 7개 요청, 12킬로바이트 수준이었다. 방문자에게 필요 없는 테스트 파일 28개가 그대로 내려갔고, 첫 화면에 쓰이지 않는 기능용 78개도 함께 불러왔다. 로고 이미지는 8가지 형식으로 내려갔으며, 그중에는 비어 있는 0바이트 파일도 있었다.

큰 PNG 이미지 두 개만으로 약 4메가바이트가 낭비됐고, 최신 이미지 형식이면 약 300킬로바이트로 줄일 수 있었다. 중복된 페이지 내용, 빈 CSS 파일, 읽기 전용 화면에 실린 큰 편집기, 빠진 이미지 설명, 광고 차단을 피하려는 분석 코드도 발견됐다. 검토 범위는 브라우저에서 보이는 프런트엔드뿐이었지만, 핵심은 코드 줄 수보다 검토와 품질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

핵심 포인트

  • 개리 탄은 로 하루 3만7000줄의 코드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 garryslist.org 첫 화면은 169개 요청과 6.42메가바이트 다운로드가 필요했다.
  • 방문자에게 필요 없는 테스트 파일, 쓰이지 않는 , 큰 PNG 이미지가 포함돼 있었다.
  • 검토된 부분은 프런트엔드뿐이며, 백엔드와 코드는 확인되지 않았다.
  • AI 코딩은 속도를 높이지만, 검토 없이 배포하면 성능 문제와 유지보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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