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에 AI 유행어 잔뜩 써넣었다가 면접에서 망했다
인도 취업 커뮤니티에 올라온 경험담. 이력서에 잘 모르는 기술 용어를 가득 채웠다가 면접관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해 낭패를 봤다는 내용이다. AI 붐 이후 이력서에 관련 단어를 끼워 넣는 경우가 늘면서 비슷한 일을 겪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AI 열풍이 불면서 이력서에 'LLM 활용', 'RAG 구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같은 단어를 실제 경험 없이 적는 관행이 퍼지고 있다. 이 글의 작성자는 그런 용어들을 이력서에 넣었다가 면접에서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받고 답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이력서의 단어 하나하나를 꼬치꼬치 물어볼 수 있으며, 모호하게 적힌 유행어는 오히려 신뢰를 깎는다. 실제로 써본 것만 적고, 쓴 방법과 결과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빼는 편이 낫다.
핵심 포인트
용어 한 줄 설명
- 이력서
-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일한 경험과 기술을 요약해 적은 문서입니다.
- LLM
- 글과 코드를 읽고 답을 만드는 대형 AI 모델입니다.
- RAG
- AI가 답하기 전에 관련 자료를 검색해서 그 내용을 참고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AI에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질문이나 지시문을 잘 다듬는 기술.
- 프롬프트
- AI에게 원하는 일을 설명하는 지시문입니다.